2008년 02월 25일
피맛골 고갈비
한 달 전인가...
언제인지 기억은 정확히 안나는데
전 직장 동료들과 인사동에서 만나서 저녁을 먹고,
피맛골 고갈비 집으로 한 잔하러 갔다.
자리에 앉자마자 서빙보시는 여성동지께서 막걸리와
고갈비 한 접시를 덜컥 내려놓고 휑~하니 가버리셨다.
"저기 메뉴파ㄴ..."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나는 그 당당한
포스에 굴복하여 조용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.
결론.. 너무 좋았다. 사람도 좋고, 장소도 좋고, 맛도 좋고, 가격도 좋고
대략 먹은 양을 보니 한 4만원 나왔겠거니...생각했지만
주인 아주머니 내지는 할머님...(대략 60대)께서 살짝 미소지으시며 하시는 말씀..
"22,000이네... 20,000원만 내요"
기습 뽀뽀라도 한 번 해드릴껄 그랬나..
언제인지 기억은 정확히 안나는데
전 직장 동료들과 인사동에서 만나서 저녁을 먹고,
피맛골 고갈비 집으로 한 잔하러 갔다.
자리에 앉자마자 서빙보시는 여성동지께서 막걸리와
고갈비 한 접시를 덜컥 내려놓고 휑~하니 가버리셨다.
"저기 메뉴파ㄴ..."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나는 그 당당한
포스에 굴복하여 조용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.
결론.. 너무 좋았다. 사람도 좋고, 장소도 좋고, 맛도 좋고, 가격도 좋고
대략 먹은 양을 보니 한 4만원 나왔겠거니...생각했지만
주인 아주머니 내지는 할머님...(대략 60대)께서 살짝 미소지으시며 하시는 말씀..
"22,000이네... 20,000원만 내요"
기습 뽀뽀라도 한 번 해드릴껄 그랬나..
# by | 2008/02/25 15:23 | life? | 트랙백(1) | 덧글(4)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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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피맛골 고갈비집
그렇다. 몇 년만에 찾은 종로 피맛골의 고갈비집은 여전히 존재했으며.. 그 맛은 변하지 않았다. 막걸리와의 훌륭한 궁합!!!! 그리웠다.. 지난 1월달에 몇년만에 방문하게 된 고갈비집에서......more
할무니가 좋아하실 거 같은데요~
어머나 총각~ 이러면서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