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8월 14일
STOP
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 시켰다.
수차례에 걸쳐 오픈 범위의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기획/반영하는
작업을 진행했는데 오늘 다시 쌩뚱맞은 요청이 발생했다.
기존 사이트를 비유하자면
"화이트보드에 그때 그때 필요한 내용을 포스트 잇에 적어서 붙임"
이라고 말할 수 있다.
따라서 말도 안되는 구조에 담당 운영자들이 찾지도 못하는 메뉴와
컨텐츠들이 덕지 덕지 붙어있고, 서브 메뉴를 클릭 하면 전혀 다른
페이지가 나오는 등... 기본적인 사항을 갖추는 것이 시급한 사이트이다.
근데 여기에 또 다시 이것저것 붙이기를 원하는 요구사항이 발생하였다.
(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들은 수용해서 같이 설계를 완료했음에도...)
기초공사가 날림으로 되어있어 공사를 다시 하려고 하는데
자꾸 위에다 또 다른 형태의 뭔가를 만들겠다고 아우성들이다.
몇 번 담당 팀장과 협의하고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했는데도
받아들여지지 않는다.
(예전에 이 프로젝트가 1년간 지지고 볶다가 퍼졌다고 하는데
다시 또 그럴 기미가 보인다.)
더 이상 지켜보다가는 답이 안나올 것 같아 내부 디자이너, 개발자에게
잠시 "Stop"을 외쳤다.
월요일에 프로젝트 관련 최고 의사결정권을 가진 분과 "많은" 이야기를
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.
수차례에 걸쳐 오픈 범위의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기획/반영하는
작업을 진행했는데 오늘 다시 쌩뚱맞은 요청이 발생했다.
기존 사이트를 비유하자면
"화이트보드에 그때 그때 필요한 내용을 포스트 잇에 적어서 붙임"
이라고 말할 수 있다.
따라서 말도 안되는 구조에 담당 운영자들이 찾지도 못하는 메뉴와
컨텐츠들이 덕지 덕지 붙어있고, 서브 메뉴를 클릭 하면 전혀 다른
페이지가 나오는 등... 기본적인 사항을 갖추는 것이 시급한 사이트이다.
근데 여기에 또 다시 이것저것 붙이기를 원하는 요구사항이 발생하였다.
(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들은 수용해서 같이 설계를 완료했음에도...)
기초공사가 날림으로 되어있어 공사를 다시 하려고 하는데
자꾸 위에다 또 다른 형태의 뭔가를 만들겠다고 아우성들이다.
몇 번 담당 팀장과 협의하고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했는데도
받아들여지지 않는다.
(예전에 이 프로젝트가 1년간 지지고 볶다가 퍼졌다고 하는데
다시 또 그럴 기미가 보인다.)
더 이상 지켜보다가는 답이 안나올 것 같아 내부 디자이너, 개발자에게
잠시 "Stop"을 외쳤다.
월요일에 프로젝트 관련 최고 의사결정권을 가진 분과 "많은" 이야기를
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.
# by | 2009/08/14 15:55 | WEB?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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